생활용품을 구입할 때 항상 고민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바로 세트로 사느냐 단품으로 사느냐 하는 것이다. 한 가지 제품이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 기능 등으로 동시에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고민도 날로 깊어지고 있다.

특히 생활용품의 특성상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상품을 전부 다 살 수 있으면 좋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불필요한 구성이 들어있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세트와 단품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대로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들을 모아 봤다.

‘쿡셀’ 통 3중 쿡셀 세트

주방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사이즈의 프라이팬과 웍을 한 구성에 담았다. 달걀 프라이 등의 간단한 요리에 쓰이는 20cm 팬과 주방에서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26cm, 다양한 쓰임의 28cm 웍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웍 사이즈에 맞는 유리 뚜껑도 제공된다.

스테인레스 팬과 코팅 팬이 결합된 제품으로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고 음식이 들러붙지 않는다.또한 열 분포율과 열전도율이 높아 중, 약불에서도 빠른 요리가 가능하다. 미국 FDA의 인증을 받은 코팅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호르몬, 납, 아연, 카드뮴 등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클래식 밀폐용기 세트


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밀폐용기 세트다. 원형, 정사각, 직사각, 깊은 형의 다양한 형태와 100ml 소용량, 김치통으로 사용하는 대용량까지 원하는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음식 보관은 물론 약통이나 소품 정리에도 용이하다.

4면 결착 방식으로 밀폐력은 물론 독일의 외코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안정성도 갖췄다. 제품 개발 당시부터 위나 옆으로 쌓았을 때 공간 절약에 초점을 두어 개발됐다. 생활공간, 냉장고 정리 시 공간 활용에 유용하다.

‘헹켈’ 프리미엄 즈윌링아크 세트


조리할 때 필요한 필수 도구만으로 구성했다. 실용성이 떨어지는 불필요한 구성은 빼고 한번 구입으로 모든 절삭 도구를 구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식도, 소도, 가위, 칼갈이에 이들을 보관할 수 있는 나무 블록도 제공된다.
헹켈사의 노하우가 담긴 FC61 소재(크롬, 카본 배합)를 채택해 절삭력과 내구성이 좋다. 조리시 편의를 위한 아치형의 손잡이가 특징이며 칼의 무게를 실제보다 적게 느끼게 하는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했다. (사진출처: 블래큐브코리아, 락앤락, 행켈 공식 홈페이지)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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