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후배들은 여럿 나는 하나…승리 스타일로 열심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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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승리가 경쟁을 언급했다.

7월2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점에서 가수 승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그레이트 승리(THE GREAT SEUNGRI)’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7월 가요계는 혈전(血戰)의 가요계다. 걸그룹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가수 청하, 혼성 듀오 트리플 H 등이 무대에 오른다. 승리는 후배와의 경쟁이 부담되지 않냐는 질문에 “빅뱅이 내년에 13년째가 된다”며, “다양한 가수 분들께서 계신다. 워너원, 방탄소년단, 걸그룹 분들도 많이 나오신 걸로 안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도 있다”고 7월 가요계를 떠나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후배 그룹을 하나씩 열거했다.

그는 “그저 후배 친구들이 좋은 음악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한다. ‘경쟁’이란 표현보단 이번 활동은 ‘나’스럽게 활동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남들과 경쟁하기보다 그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솔로 가수 승리를 바랐다.

승리는 “경쟁하기에 일단 수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요새 멤버 수가 많더라. 수적으로 혼자 채워야 하니까 부담스러운 것도 있다”며, “‘경쟁’이란 표현보단 열심히 해서, 승리 스타일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했다.

타이틀곡 ‘셋 셀테니(1,2,3!)’는 히트 메이커 테디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솔로 아티스트 승리와 테디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후문. 승리는 “‘셋 셀테니’란 노래를 만들어내는 걸 보고 ‘갓테디’를 한 번 더 체감했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승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그레이트 승리(THE GREAT SEUNGRI)’는 금일(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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