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탑3 막내들의 상큼한 여름 패션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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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준 기자]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라면 단연 트와이스와 레드벨벳, 여자친구를 꼽을 수 있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9연속 히트와 유튜브 1억 뷰를 노리는 트와이스, 일본 활동과 국내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레드벨벳, ‘여름여름해’로 여름 공략에 나선 여자친구.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빼어난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막내들을 보유한 그룹이라는 점이다.

다양한 매력의 멤버들이 있지만 그룹의 이미지를 한껏 상큼하게 업 시켜주는 멤버는 역시 막내가 아닐까. 말이 필요 없는 비주얼의 쯔위, 성인이 되면서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는 예리와 매일매일 ‘리즈 갱신’ 중인 엄지가 있어 각 그룹이 더욱 빛나고 있다.

막내다운 상큼함으로 무장한 걸그룹 막내 3인방의 패션 센스를 확인해봤다. 그들 앞에 붙는 다양한 수식어 만큼이나 다양한 스타일로 각자 개성 있는 스타일을 뽐냈는데 어떤 스타일로 상큼함을 더 했는지 확인 해보자. 그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올여름 걸그룹 막내 같은 상큼한 매력을 뽐내보는 건 어떨까.

쯔위의 길~쭉 한 배색 원피스

비주얼 끝판왕 쯔위가 음악방송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나타났다. 최근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가는 트와이스인 만큼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등장했다. 특히 쯔위는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굽이 없는 샌들을 매치에 굽 없이도 길쭉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트와이스가 모델인 이온 음료의 광고가 연상되는 시원한 블루 컬러의 배색도 눈에 띄었다.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원피스에 로맨틱한 느낌의 레이스 밑단이 더해져 여성스러우면서도 시원한 룩이 완성됐다. 미니멀한 화이트 백과 액세서리로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Editor’s Pick

요즘처럼 날이 더울 땐 그냥 어깨를 드러내 입는 것도 좋은 방법. 쯔위처럼 원피스에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 해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지만 단품으로 착용해 더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연출 할 수도 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색감과 스트라이프 패턴,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요즘 같은 날씨에 딱 맞는 원피스다.

예리의 로맨틱한 썸머 니트

다양한 해외 활동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레드벨벳의 예리가 출국 차 공항을 찾았다. 스무 살이 된 후 귀여움에 여성스러운 매력이 날로 더해지고 있는 그.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기라도 하듯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니트 카디건을 입고 등장했다.

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의 니트 카디건에 블랙 스키니진과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해 대학 새내기 같은 상큼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줬다. 상의와 비슷한 톤의 숄더백을 어깨에 메 조화로운 느낌을 더했다.

Editor’s Pick

니트를 겨울에만 입는다는 편견은 이제 깨졌다. 봄, 여름 시즌 니트 소재의 아이템은 이제 여름에도 젠틀함과 로맨틱함을 연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소재도 여름에 맞춰 출시되고 있다. 하늘하늘 하면서 갑갑하지 않은 소재와 적당히 파인 넥 라인이 한여름에 입어도 덥지 않은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엄지의 편안한 오버 핏 티셔츠

‘여름여름해’로 썸머 퀸의 자리를 노리는 여자친구의 엄지가 컴백을 앞두고 음악방송 출근길에 모습을 드러냈다. 코발트블루의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 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룩을 선보였다. 날로 예뻐지는 그와 딱 어울리는 상큼한 룩에 시선이 집중됐다.

오버 핏의 티셔츠를 팬츠 안에 넣어 입어 와이드한 실루엣 속에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옐로우 컬러의 샌들과 백을 함께 매치해 티셔츠에 프린트 된 문구의 색과 통일감을 줬다. 특별히 눈에 띄는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아 심플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룩을 완성했다.

Editor’s Pick

여름에 화려한 색상과 프린트의 티셔츠 한 장은 그 하나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훌륭한 아이템이다. 면 소재의 넉넉한 티셔츠는 통풍도 잘될뿐더러 군살을 가려주기에도 좋다. 우리가 즐겨 입는 아이템인 만큼 활용법도 다양한데 화려한 패턴의 쇼츠나 엄지가 입은 화이트 팬츠 등에 매치하면 일반적으로 청바지와 매치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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