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화장품 다이어트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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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옷차림이 가벼워 질 수밖에 없다. 가볍고 노출이 생기는 옷차림에 맞춰 남녀노소 불구하고 여름에는 여러 사전 준비를 하기 마련. 겨우내 붙은 군살을 없애기 위한 다이어트부터 노출 있는 의상을 위한 제모 등.

여름에 맞춰 준비해야 할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계절에 따라 옷은 물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특히나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계절에 맞춰 시의적절한 변화를 주어야 좀 더 안정감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365일 진행하는 스킨 케어에도 계절에 따른 변화가 필요하다. 유분, 땀 분비량이 다른 계절과 비교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여름에 중요한 것은 바로 스킨 케어 단계를 축소하는 것.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피부를 위한 화장품 다이어트 역시 필요하다.

::: 화장품 다이어트? 포인트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토너부터 시작해 에센스, 에멀션, 수분 크림, 영양 크림, 아이크림 혹은 페이스 오일까지 적게는 3개, 많게는 7~8개의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한다. 여러 단계의 스킨 케어는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는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러나 무더위로 피지, 땀 분비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여러 단계의 스킨 케어는 피부에 과다한 영양을 부여해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계절 불문, 과도한 스킨 케어는 이후의 메이크업을 들뜨고 밀리게 만드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여름철, 스킨 케어 다이어트를 할 때라도 꼭 챙겨야 할 제품은 무엇일까. 이는 단연 ‘에센스’와 ‘자외선 차단제’다. 세안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토너를 사용해 피부 결을 정리한 후 고농축 에센스를 하나 선택해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켜주자. 이후 자외선 차단 제품을 꼼꼼하게 발라주면 햇볕이 뜨거워지는 여름에 제격인 스킨 케어다.

::: 기초부터 베이스까지~ 화장품 다이어트 노하우는?

피부 메이크업에는 가장 많은 화장품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피부 커버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은 기초 단계의 스킨 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약 5~6가지 정도. 하지만 화장품 가짓수가 많아질수록 피부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여러 단계, 여러 개의 제품을 사용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아 고민이었던 이들이 있었을 터. 그렇다면 내 베이스 메이크업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나 피부가 예민해지는 여름철에는 더더욱 심사숙고해 가벼우면서도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진행해 보자.

사용하는 화장품 개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기능을 낼 수 있는 멀티 제품을 선택하는 것. 특히나 베이스 제품을 사용할 때 단순히 피부톤을 보정해주는 기능만이 아닌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미백 기능 등을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EDITOR’S PICK

01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워터 타입으로 농축돼 바르는 즉시 매끄러운 피부결과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02 키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유브이 디팬스 썬스크린 하루종일 지속되는 보습력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03 쥬리아 페이스타 듀얼 라이트 광채 쿠션 피부재생에 유효한 근적외선과 빛을 사용하는 LED 거울로 제작된 신개념 아이템. 피부 표면과 메이크업 막의 밀착력을 높여 커버력과 무너짐 없는 48시간 지속력이 특징이다. 더불어 보톡스 유사 효능의 Argireline Peptide 성분 함유로 즉각적인 주름 개선 효과까지 갖췄다. (사진출처: 쥬리아, 비오템, 키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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